이곳은 비교적 넓고 트인 공간이라 중간 사이즈의 올리브, 남천 등의 인조목을 세워 보았습니다.

녹색톤 일색의 지루함을 깨기위해 붉은 색 안시리움을 한쪽 코너에 군식해 보았습니다.





베란다 바깥쪽으로 나가서 바라 본 모습입니다. 역시 노랑색 꽃으로 변화를 시도해보았습니다.










Posted by 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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