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오후 삼청각에 화단을 납품하러 갔습니다. 예전부터 꼭 들어와 보고 싶었던 공간인데 이렇게 일때문에

들어와 보게 되는군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공간적인 매력에 푹 빠져서 셔터를 눌러대보았습니다.



















Posted by 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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