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모델하우스 조경공사 현장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았던 공사 현장의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오픈식 전날 밤까지

땀 한방울 아끼지 않고 수고했던 사람들... 별다른 사고 없이 무사히 끝난 현장을 보며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언제부터 일을 착수할 것인지 막막하기만 했던 공사 중반의 모습입니다.

건물 외부 조경의 마무리 작업이 한창일때입니다. 일이 지연되며 적지 않게 짜증을 부렸지만

묵묵히 따라준 현지 인부들에게도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픈식이 있었던 날... 모델하우스 내부의 이런저런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